[소식] 정유성 교수님, 거대언어모델 활용해 신소재 합성 가능성 예측

정유성 교수님(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/ 화학생물공학부) 연구팀이 거대언어모델 활용해 신소재 합성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 아래는 기사 본문입니다.   반도체 신소재 설계 시간 단축…서울대, LLM 활용 개발   [이데일리 김현아 기자]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정유성 교수팀은 미국 포덤대학교(Fordham University)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거대언어모델(LLM)을 활용해 신소재의 합성 가능성을 예측하고, 그 예측 근거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. 이번 […]